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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축소 신고, 경비 늘린 정황 포착" 


강씨가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과 비교해 소득이 늘어난 정황이 있는데도 오히려 소득을 줄여서 신고하거나 필요경비 등을 입증 자료 없이 과다 계상해 신고한 것이 화근이었다.

강호동 씨 측은 이날 탈세에 따른 거액 추징과 관련해 언론 보도들이 쏟아지자, 뒤늦게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은 사실이나 수십억 원 대가 아닌 수억 원"이라고 해명했다.


= 소득 축소 신고, 입증자료 無

필요경비 과다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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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송혜교


송혜교 측은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추징 통보를 받기 전까지 부실하게 소득 신고가 이뤄졌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다.

송씨 측은 “2012년 국세청으로부터 ‘비용에 대한 증빙이 적절치 못해 인정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기 전까지 세무대리인에 의한 부실 신고가 계속돼 왔던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송씨 측은 “통상적인 연예인의 연간 수입대비 과세 대상 소득율이 56.1%인데, 송씨는 세무사 직원의 실수로 통상적인 소득세의 2배에 가까운 중과세와 가산세까지 납부했다”며 호소했다.



= 경비 과다 계상, 증빙자료 무제출 부실신고




내용 수법 똑같음

강호동 실드 ㄴㄴ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no=4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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