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즘 의사들이

감기 같은거 빨리 진료볼수 있는 의료선진국 이지랄하면서 선동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감기약을 구하고 싶어도 약국에서는 함량 낮은 일반의약품 밖에 못받고

함량 높은건 1분 딱각으로 강제로 의사 거쳐야 하는데 이게 의료선진국?

1층에 약국두고 고작 감기약을 타기 위해서 꾸역꾸역 엘베타고 쳐올라가서

대기한다고 시간 낭비시키고 정작 진단-처방은 1분컷 조지고 돈내놓으라는게 의료선진국?


해외 같으면 동네 약국, 간호사한테만 가도 약값만으로 1만원컷 하는걸

건보료 포함해서 보면 진찰료+약값 하면

사실상 3만원 비용 나온다



그렇다고 정작 중요도가 높은 필수과는 진료를 빨리 보는가?

의뢰서 들고 대학병원 진료보려면 기본 한달 이상이고

응급실 뺑뺑이 돌리다 뒤지고 소아과는 오픈런하고

근데 중증질환으로 몇개월 입원한다?

응 너파산 ^^

니들은 유럽처럼 건보료 낼거 다 내먼서

정작 필요한 진료는 유럽 보다 한침 기다려야 하고

몇개월 입원을 요하는 중증 질환 걸리면

치료비 감당 못하고 파산할 확률은 의료민영화한 미국보다 크다

이게 의주빈이 말하는 의료 선진국의 실체다

유럽의 단점 + 미국의 단점을 합친 최악의 의료체계다.

니네 부모님이 건보료 내고 또 실비 보험료내겠냐?

큰병걸리면 미국식으로 쳐맞는다

건보료 내고 의료민영화같은  먼상황이냐?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