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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하던 취미나 대화 시간이 줄거나 사라집니다.

외출이 잦아집니다.

갑작스런 약속이 많아집니다.

못보던 선물이나 꽃다발 등이 보입니다.

(특히 생일, 발렌타인데이, 크리스마스이브등엔

어떤 핑계를 대고라도 나갑니다.)

핸드폰을 거의 자석처럼 몸에 붙이고 다니고 통화나 채팅을 하고 남편과 떨어진 공간에서 하려고합니다.

안하던 짜증이나 트집을 잡습니다.

웬지 모르게 멀어진 느낌이 자꾸 듭니다.

이런 낌새가 든다면 거의 불륜하고 있는겁니다.

이럴땐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은밀하게 증거를 모아서 상간자소송을 진행 해야합니다.

그래야 설사 바람이 났다 해도 상간남을 끊어 낼수 있고

조금이라도 복수가 가능해집니다.

증거없이 추궁하다간 역으로 의부증이나 정신병자 취급 받기 쉽상입니다.

요즘 바람나는 아내들이 너무 많고 이걸 모르는 남편들이 너무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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