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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에 역대급 게스트가 등장했다.

그녀는 아이 셋의 엄마..

도대체 어쩌다 아이의 아빠들은 도망가고

홀로 아이 셋을 양육하게 된 것일까?

우선 그녀의 일상을 들여다 보자

그녀는 현재 그녀의 모친과, 세 명의 아이들과 함께 거주중이다.

그녀의 모친이 집에 돌아와 아이들을 돌봐주자 곧 바로 외출을 준비한다.

고딩엄빠 MC중 한 명은 이를 보고 '알바 구하러 가는 건가?' 라며 궁금해한다.

그러나 그녀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다.

그 후 그들이 향한 곳은 코인노래방..

웃으며 즐겁게 노래하고 데이트한다.

그녀의 기구한 사연을 알아보자.

출연자 현재 나이는 29살

 

19살때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오빠가 협박해서 대출 이자 24.5% 사채 2천만원 빌려줌

안갚고 걍 내버려둬서 5천만원으로 불어남

현재 신용 불량자,통장 잔고 0원,직업없고 나라 지원으로 생활

 

첫째 친부 유부남

20살때 식당에서 알바하다가 배달하는 남자랑 사귀다가 임신했는데 식당 사장이 쟤 유부남에 애도 2명 있다고 말해줌

이혼했다고 해서 믿었는데 전처랑 다시 관계 좋아졌다고

일단 니가 알아서 애 지우고 돈없으니까 나중에 수술비 준다고 해서 헤어짐

 

 

둘째 친부 전과 15범

첫째 임신 6개월일때 친구 만나러 나갔다가 친구 남친으로 처음 만남

임신 9개월일때 친구랑 헤어졌다고 좋아한다고 애도 책임진다고 고백해서 같이 동거

첫째 낳고 1년뒤에 둘째 임신함

집에서 남친,출연자,남친의 남동생,남동생의 여자친구,남동생의 친구,첫째 아들 이렇게 6명이 같이 살았는데

책임진다고 해놓고 집에서 백수로 지내면서 아무도 돈 안 벌어옴

돈 벌어오라고 하니까 핸드폰,귀금속 절도로 실형 받고 헤어짐

 

 

셋째 친부

친구의 집들이에서 만나서 다정한 모습에 반해서 사귐

같이 아이를 낳고 싶다고 했었는데 정작 임신하니까 지우라고 소리지르면서 나는 책임 못진다고 해서 헤어짐

 

애아빠 3명 전부 잠수타고 연락 끊겨서 양육비 못 받음

 

 

첫째 아들은 3살때 보육원에 맡겨서 가끔씩 만남

이 상황에 아이 2명 엄마한테 맡겨놓고 남사친이랑 코노가서 놀고 늦게 들어와서 엄마가 잔소리하니까

“엄마가 금전적으로 보태준 게 있느냐” “나한테 애 지우라고 얘기했어야 했다. 돈이 없는데 뭘로 지우냐. 내가 계단에서 구르냐. 떨어져서 X지냐. 내가 죽는다고 했는데 말렸지 않냐. 내 잘못이냐” 대판 싸움

이미지는 직접 촬영한 것 사용했으며,

글 내용은 펨코유저의 게시글 복붙함. 따라서 틀린 사실이 혹여나 있어도 내 알빠아님~

퐁코가 문제 생겨도 설거지 해주겠지 퐁~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이런 사람들 꽤 있다.

오늘도 열일하는 KOREAN GIRL 을 응원합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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