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경에서 공짜이민가는 중국인들

미국 프로그램 추적 60분에서 최근 멕시코국경에 몰리고 있는 중국인들을 취재함

저 영상에 나온 저 장소에서만 일주일에 3000명씩 중국인들이 미국으로 넘어오고 있음. 그냥 틈으로 훌렁 들어오면 끝임. 저렇게 넘어와도 미국 국경수비대는 국경넘을수 없게 위협하거나 체포할수 없음. 그냥 시설로 데려가서 구금만함. 저 장소의 미국인 땅주인도 법적으로 어쩔 도리가 없어 넘어오는걸 구경만 하고 있음. 넘어오는 중국인들을 총으로 위협했다가 도리어 경찰에 체포될뻔함.

중국인들이 넘어오면 어디 도망 안가고 그냥 국경수비대가 올때까지 멍때리다가 국경수비대가 오면 그들이 중국인들을시설로 데려가서 구금함. 시설가면 중국인들은 정치적 탄압받았다고 정치적 망명을 미국에 요청함. 그리고 시간지나면 재판에서 넘겨지는데 대다수는 추방명령이 내려짐.

 

미국정부가 재판에서 추방명령이 내려져도 중국정부가 이들을 데려가면 문제가 없는데 중국정부가 불법입국자를 데려가지도 않음. 결국 미국이 이들을 떠안을수밖에 없는 상태.

그 결과 저렇게 넘어간 인원의 50%가 난민으로 결국엔 인정받는다고 함. 난민신분으로 문제없이 몇년 살면 영주권신청 가능하고 결국 그 다음엔?

 

사실상 중국인들이 미국으로의 공짜이민길이 열린 셈임. 틱톡으로 정보가 공유되고 엄청난 중국인들이 미국국경으로 몰리고 있음.

 

그들의 옷차림이나 장비를 보면 그들이 중국의 빈민층이나 실제로 정치적탄압을 받은 사람들이 아닌 대다수가 그냥 평범한 중산층들이라는거임. 그냥 좀사는 중국인들도 미국 ㄱㄱ 하고 있는거

이러니 중국을 극혐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