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가 창조주에게 만들어지기 이전 에덴동산은 먼저 만들어졌다.
그 에덴동산의 왕은 뱀으로 빠른 몸놀림과 강력한 독을 지녔고 최고의 독인 혀까지 가지고 있었다.
그의 말을 듣는 것은 물려서 독이 온몸에 퍼지는 고통과는 비교도 안될 일이었다.
뱀은 허구헌날 창조주의 뒷담을 까고 다녔고 보다 못한 창조주는 아담을 창조한다.
아담 그는 머리가 비상하여 최고의 무기를 만들었으며 강력한 힘도 지니고 있어 뱀에 맞설 최고의 창조물이었다.
그는 식탐또한 대단하여 먹을것앞에서는 눈이 뒤집히는 클라스를 보유하고 있었다.
창조주는 아담에게 명을한다.
"아담 있느냐?"
"예, 있습니다. 명령을 하달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 오늘도 또 뱀새킈가 간사한혀로 내 뒷담을 조낸까고 다녀 너의 식량들의 질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 이대로 두고 볼순 없는일 아니더냐?"
"아니!! 뱀새키가 창조주님을 욕보이는것도 모자라 나의 식량들을 썩어 문드러지게 만드는 것이옵니까? 내 이녀석을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눈이 뒤집히는 아담.. 그는 창조주의 말에 각성을 하고 앞을 볼 수 없게 되었지만 자신만만하게 뱀을 찾아 나선다.
"뱀 이새키 어디있느냐!?"
"너가 그아담이란 놈이구나 여기있다!!!"
"왼쪽에 있구나!? 내 지금 각성상태라 니녀석이 모이지 않지만 나에겐 심안이 있다.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다간 큰코다칠 것이다!"
"오냐 덤벼보거라!!"
아담 심안으로 뱀을 바라보며 국보급인 대추나무사랑걸린 나무몽둥이를 들고 달려든다.
그러나 뱀은 날렵한 몸놀림으로 회피를하며 아담을 향해 혀를 놀리기 시작한다.
"크하하하 그렇게 느려터져서야 한대라도 때릴수 있을거 같으냐? 머리가 똑똑한 놈이라고 들었거늘 눈깔이나 뒤집고 심안이라는 헛소리나 지껄이는 ㅄ이었구
나"
"이런! 뒤져라!!!"
그러나 아담의 참패..
아담은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다. 눈깔을 하두 뒤집고 있어 충혈되있다.
"아담아 너의 전투력이 많이 떨어졌구나!"
"네 창조주님 죄송합니다.."
"너에게 100배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무기를 줄터이니 그것이 있다면 니녀석은 뱀을 이길수 있을 것이다."
"그것..그것이 무엇이옵니까!!?"
"나를 믿고 다시 뱀을 찾아 나서거라!"
"예!!!"
아담은 창조주에대한 믿음이 강력했기에 뱀을 다시 찾아간다.
"크하하하 저 ㅄ새키 또왔구나 어라 이번엔 눈깔도 안뒤집고 미쳤느냐?"
"더큰 각성파워를 들고 나왔다! 더이상 눈깔을 뒤집을 필요가 없다!"
"그래? 뒤져라!"
뱀이 빠른스피드로 다가와 아담의 뺨싸다구를 연타를 날리며 외친다
"펜타킬!!!"
아담은 뺨싸다구를 맞으며 "창조주님 더이상 못버티겠습니다 각성..각성을하게 해주십시오!!"
그러자 아담의 뺨싸구를 날리는 뱀의 뒤에서 빛이 번쩍하더니 하와가 나타났다.
하와는 8등신 몸매에 김태희+전지현+니콜키드먼+데미무어리즈시절의 외모를 가지고있었다. 물론 전라상태다
아담의 콧구멍에선 열정적인 피가 용솟음쳤다.
그때 하와가 뱀을 조지면..소원을 이루어주지 라고 말을하자 아담의 파워와 스피드는 스카우터도 부셔버릴 만큼 측정불가능하게 올라갔다
당황한 뱀은 필사적으로 도망을 가지만 아담의 스피드를 이기진 못하고 아담에게 붙잡힌다.
"효도르 암마!!"
아담의 피니쉬를 받은 뱀의 양 팔과 손은 잘려나가고 저 깊숙한 어둠으로 몸을 은신하고 평생을 살아가게 되었다.
아담은 강력했지만 최고는 아니었다. 힘의 근원.. 그것은 하와.. 즉 이쁜이었다.